에어코드는 21년 3월 30일 제 22기 주주총회를 통해 세종텔레콤(주)(대표이사 김형진, 유기윤)을 최대주주로 변경하고
대표이사에 정진우, 정연철 대표를 각자 대표로 선임 하였습니다. 통신인프라와 플랫폼 사업을 영위 중인 세종텔레콤은 최근 급성장 중인 VOD, IPTV, OTT 서비스와 해외 기업들이
한국 TV 콘텐츠 및 방송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 등을 주목하며, 신사업 모색과 해외 진출의 기반을 에어코드를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인수를 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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